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이클 콘포토 (문단 편집) ==== FA ==== 시즌 종료 후 메츠가 의외로 퀼리파잉 오퍼를 제시[* 성적만 보자면 가성비가 끔찍하나 코헨이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를 잡으려 했던 의지가 컸었던 듯]함에 따라 내년 시즌에 FA 재수를 노려보나 했는데, 예상과 다르게 오퍼를 거절하며 메츠에게 다른 의미로 큰 도움을 주었다. 또한 21시즌 시작 전 메츠에서 총액 100M 규모의 연장계약을 제시했었다는데, 본인이 거절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그 해에 폭망해버리며, 이 제안을 거절한 것은 그에게 큰 손해가 되고 말았다. 이후 윈나우를 선언한 메츠가 수준급 외야수들인 [[스탈링 마르테]]와 [[마크 칸하]]를 발빠르게 영입하며 홈팀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는 사라졌다. 이제 시장에서 저 성적으로 자기한테 좋은 다년계약을 줄 수 있는 팀을 기다리거나 단년계약을 주는 팀을 찾아 재수를 노리는 방법밖에 없다. 무엇보다 QO를 거절한 것이 타팀들의 영입 의지를 약하게 만들고 있고, 부상(어깨)도 있었다고 하며, FA직전 시즌 크게 부진했기 때문에 진퇴양란의 상황에 놓여있다. 마지막으로 코로나 19 백신도 맞지 않아서 유력한 영입 후보 중 하나였던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비롯한 AL 동부 팀들의 입장에서 영입을 꺼리게 만드는 상황이 되었다. 특히 개막전 라인업 9명 중 8명이 우타자인, 좌타자 보강에 매우 적극적이었던 토론토가 매우 강하게 노렸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백신 때문에 선수 영입이 어려웠다는 인터뷰를 [[마크 샤파이로]]가 하면서 사실상 이를 인정하는 모습이 있었다. 이대로라면 2022년 드래프트(7월 18일~7월 20일)가 진행된 후[* 드래프트 후 계약하면 QO에 의한 지명권 손실이 사라진다.]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이며, 이와 비슷한 사례는 [[크레이그 킴브럴]], [[댈러스 카이클]] 등이 있었다. 그러나 4월 23일 고질병이던 어깨쪽 수술로 시즌 아웃되면서 22년 그의 모습은 볼 수 없게 되었다. 본인은 돈을 못 버는것이 됐지만 오히려 메츠의 입장에서는 콘포토가 퀄리파잉 오퍼를 거절했던게 다행일 지경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